베이징에 도착한지 사흘째 날입니다. 첫째날에는 이화원과 천안문 광장쪽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중산공원, 자금성, 경산공원, 북해공원, 후통, 왕푸징을 돌아다녔더니
대충 버스나 지하철에 대해서 익숙해졌습니다. 오늘은 이화원 근처의 재래시장과
중관촌의 전자상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워낙에 방향이 뚜렷한 도시라서 일단 방향
감각은 잃지 않아서 지도만 가지고 있으면 길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작아보여도 실제로 걸으면 엄청나더군요.
어쨌든 만리장성을 가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베이징 시내 주변만 열심히 돌기로 했는데
그 계획대로 된거 같습니다. 만리장성은 아직 복원이 되지 않아 본래의 모습이 제일
많이 남아있는 쓰마타이쪽을 가려다가 같이 갈 사람을 제대로 못 구하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루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베이징 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빈둥거리다가 오후쯤 되어
슬슬 시안으로 기차타고 갈 준비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역시나 중국어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대충 말하면 알아먹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둘째날에는 중산공원, 자금성, 경산공원, 북해공원, 후통, 왕푸징을 돌아다녔더니
대충 버스나 지하철에 대해서 익숙해졌습니다. 오늘은 이화원 근처의 재래시장과
중관촌의 전자상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워낙에 방향이 뚜렷한 도시라서 일단 방향
감각은 잃지 않아서 지도만 가지고 있으면 길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작아보여도 실제로 걸으면 엄청나더군요.
어쨌든 만리장성을 가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베이징 시내 주변만 열심히 돌기로 했는데
그 계획대로 된거 같습니다. 만리장성은 아직 복원이 되지 않아 본래의 모습이 제일
많이 남아있는 쓰마타이쪽을 가려다가 같이 갈 사람을 제대로 못 구하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루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베이징 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빈둥거리다가 오후쯤 되어
슬슬 시안으로 기차타고 갈 준비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역시나 중국어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대충 말하면 알아먹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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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돌아댕기는 군...
중국 동남아 막 땡기는데, 너거 라우트 중간에 살짝 내려앉아 조인? ;;;
아 젠장 취업해서 일 해야하는데 맘은 삼천포
언제든지 환영이죠 후후훗.
굴다리 밑에서 조낸 만나요~
어쩐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영어로 길을 물으면서도 당당한데,
떠뜸떠뜸 영어로 답을 해주는 난 어딘지 모르게 이들의 기에 눌리고 있다;; 왜 한국에서까지!!!
어느나라에 가든 지도를 펼쳐들고 '여기' 라고만 해도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음식을 보며 반짝거리는 눈으로 '이거' 라고만 하면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는데..
중국에서 특히 눈탱이만 조심하면 되는건가요? ^^
여행중 좋은 중국인들만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