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을 건너온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이것저것 살아가는 준비하는 핑계로 블로깅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일본 생활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Well-Being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제 몸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물가가 비싸서 어쩔수 없이 웰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 얻은 집이 회사까지 자전거로 15분 정도의 거리인지라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며 시나가와구에 인접한 미나토구 정도는 자전거로 이동할 정도로 전철값을
절약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술값, 음식값도 아끼느라 덜 마시고 덜 먹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몸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일본어 자판을 던져버리고, Filco Majestouch Tenkeyless를 거금을 주고 질렀더니
키보드 타이핑하는 일마저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환율이 많이 올라 일본에서 뭔가를 구입하는게 예전 같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화로 계산해보면... ㅠㅠ;;
암튼 머나먼 타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경험도 해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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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살아 있구만~
서병장하고 조낸 굶어가며 외국인 노동자 행세하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
오오~ 이제 인터넷가능? ㅋㅋ
그렇지 않아도 다들 궁금해했는데.
맥주탐방기는 잠시 휴식인가요~
아뭏든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
수고하세요~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간이 쪼그라드는 날까지 맥주 탐방할수도 있죠 ㅎㅎ
나도 좀 데려가서 여행과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연말까지 인력동결이라능;;; 킁킁
서병장은 무슨...병특이잖어?
서이병 근무 중 이상무!